청꿈 및 홍할배 지지자들로써
우리가 온라인에서 인터넷 여론전 및 홍카의 위로가 되는것들
그리고 나쁘게 말하면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데
청꿈 관리자들이 주체로 나서서
1년간 모금 행사 및 주말에 큰 대도시 위주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좋을거 같다
무지성 홍빠라고 까는 놈들한테 적어도 우리의 순기능도 보여줄수 있고
이순삼 여사님은 홍카께서 이리도 수모를 겪고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활동 묵묵히 다니시니
우리도 긍정적이고 이미지 환기 시킬수 있는 방법으로 위의 내용들을 생각해봄
꿈붕이들 생각은 어떻노
ㅇㅈ
호응이 없네 우리 셋이 하자 ㅋㅋㅋ
난 언제든 좋지
봉사하는거 조아함
키야 너 다시본다
봉사활동이나 기타 활동같은거 관리자한테 아이디어 차원으로 건의해봐
청꿈에서 하나의 컨텐츠가 될수도
너 댓글 달았으니까 너도 참여 ㅋ 넷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