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모텔 가는 이혼한 엄마 논란.

잠재적 불륜녀들 많네

어리면 충격일수밖에...

ㅇㅇ

이혼하고 만나는데 대체 무슨죄야ㅋㅋ  저 아이도 나중에 크면 모친한테 너무 미안한짓 한거 깨달을걸

당사자가 아니라면 누구도 모를거 같은데...

이건 엄마 남자친구의 역할이 중요하겠네. 정말 나중에 새아빠가 된다면, '아빠'라고 인식될 수 있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할듯

어른이 어른 대접 받을 수 있으려면, 어른답게 처신해야 합니다

어른과 아이에게 같은 기준을 들이대려 하면, 어른 대접은 포기하고 아이와 동일한 대접을 받아야 하겠죠

어른이 아이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권위가 사라지게 되고, 아이가 어른에게 "니가 뭔데 내 일에 간섭이냐?"라고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겨나게 되는 겁니다.

아이의 잘잘못을 따져 엄마를 편들 일이 아니고, 엄마가 어른답게 처신하여 아이와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ㅎㄷㄷ

부모가 어른이니 뭐 조심해야지

그럼엄마는 늙어줄을때 까지 혼자살아야되냐?엄마도 인생이있는데

저럴수도 있다고 봄

모텔 가는데 왜 걸리냐? 차안에서 나참....이혼 했기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행동은 조심해야지...애들이 아직 어린데..

그리고 이혼한지 1년 이게 핵심 포인트다...시간도 어느정도 중요함...특히 애들한테는 빌미를 준거지...뭐 5년 정도 지나고 나서 이런일들을 목격했더라면 그래도 이해는 했을듯...

1년 이게 큼...

어리면 충격을 좀 받을수 있지....

박영진 변호사 글 일그보소

솔직히 어리니깐 충격 받을 수 있다고 봄...

참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