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주인(준표형)이나 꿈틀이들이 공동으로 선정한 책을 일정 기한까지 읽고
책의 감상에 대해 나누고 관련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되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따라서 독서 게시판과 토론 게시판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꿈틀이들이 토오오론을 무서워 해서야 되겠습니까?
커뮤니티 주인(준표형)이나 꿈틀이들이 공동으로 선정한 책을 일정 기한까지 읽고
책의 감상에 대해 나누고 관련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되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따라서 독서 게시판과 토론 게시판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꿈틀이들이 토오오론을 무서워 해서야 되겠습니까?
개추개추
개인적으로는 고전 인문ㆍ철학 도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라톤의 국가 이런것부터.
내도 그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추개추
https://theyouthdream.com/board_qhWD16/category/393898
동아리 갤 안에 독서 게시판이 신설되었어요!!
내도 그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다!
토오오론을 겁내고
개인적으로는 고전 인문ㆍ철학 도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라톤의 국가 이런것부터.
근데 생각해보니 지속적으로 참여율을 유지할 방안도 고려해봐야 될 것 같아요.
참가하겠다 해놓고 막상 서로의 소감 공유하는 시간에 아무도 참석 안하면 난감할 것 같아서요
단체 카톡방같은걸로 도서 공지하고 독서감상문같은거 올리고 인증하면 좋긴한데.
준표형이 조금 도움을 주셔서 공감 많이 받은 글 + 준표형 기준 좋은글 작성자 해서 오프모임 가지거나 하면 엄청 활성화 될것 같긴 한데 무리겠죠 ㅎㅎ
그런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준석 당대표님도 유학 시절에 대학에서 토론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꿈틀이들도 토론을 많이 접해서 이준석 대표처럼 토론을 잘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대학시절에 독서토론 모임 만들어보고 했었는데 친구들이 다들 생각들은 참 좋은데 주입식 교육 세대다보니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전달하고 말하기를 되게 주저하더라구요.
제가 유태인들 교육 다큐를 보면서 100명의 유태인이 모이면 100명의 생각이 모인다는 그 문구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대세ㆍ유행에 부하뇌동 하는게 아니라 저마다의 기준과 관점, 상황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결론을 새롭게 도출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생기고 정착하는데 청년의꿈의 순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공부하는 공간 역할도 할 것 같구요
추천
대표님이 홍준표가 읽은 책 목록 공유해 주시면 그거 읽고 감상문 쓰는 것도 좋을 듯
그것도 좋네요!! 어떻게든 독서&토론이 활발해지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극 초기라 조금은 어수선 하지만 위 글의 방향처럼 잘 정착 하리라 생각 합니다 ~~
고전 좋아요
토오오오론을 겁을 내서 내 참 어이가 없다
좋음 무작정은 믿는것은 빠니까
어느정도 지식기반이 있어야지
경제관련책도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진짜 젊을때부터 투자안하면 내집마련이 불가능한것 같아서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게 줌을 이용해서 토론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마자용 주식 동아리도 신설되어서 어린 친구들도 하루 빨리 건강한 경제 관념이 생기면 좋겠네요~
커뮤니티가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참여해서 같이 의견 나눌수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수능 끝나면 무조건 하겠습니다!!
꼭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
책 선정시 잘하셔야할듯해요
좌파 작가가 너무많아서 ㅡ.ㅡ
윽 벌써행복ㅎㅐ
준표형 책부터 다 정독해봅시다 형들
오 좋아요 좋아
오오! 좋은 의견입니다 ㅋㅋㅋ.
토오오오론을 무서워하고.....
듣기만 해도 고리타분
좋다 개추
독후감동아리 ... 학창시절 돋네 ..
맞습니다
개추
지역별로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것도 좋을듯!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