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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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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이번에 친가 쪽에서

큰형, 큰 누나는 이미 결혼 및 조카 탄생되었고

 

작은 누나도 시집 갈 예정이라고 함

 

 

그리고 다음타자가 나라서

 

 

"그래서 너는 언제 장가감???""

 

=> "여친도 없는데요?"

 

=> 그게 말이 되냐면서 잔소리 OPEN

 

 

 

아 하도 들어서 귀에서 피나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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