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정치인들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다”, “청년을 이해하겠다”고, 영상 제작 플랫폼과 SNS에서 활동하며 ‘젊은 척’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것들이 뭘 알어?”하는 그들의 태도는 한결 같았습니다.
하지만 홍준표는 다른 정치인들과 다르게 그런 ‘젊은 척’을 하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젊은 척을 하며 자신의 ‘젊은 이미지’를 만들려 하지 않고, 자신의 연륜과 나이듦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청년들로 하여금 홍준표의 청년에 대한 진정성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홍준표의 이런 모습과 행보를 보며 정말 청년을 위하시는구나 라고 느꼈고, 나도 저런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인간 홍준표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 입니다.
아 그리고 홍버지 운동 좀 해줭 다음 대선 나가려면 건강해야지^^ 사랑해❤️
ㅎㅋㅊ
ㅇㅈ 또 ㅇㅈ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젊은이들과 공감하고 나아가고자 했죠... 최고다 홍준표...
그니까 쇼는 문재앙 으로 족하다
홍할부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