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 행방불명이 좀 크다.
보통 심정지로 발견된 사람은 일상생활 범위권 내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응급실로 와서 '이송 도중 사망' 판정받거나 심폐소생술 30분 정도 시도 후 사망판정받음.
근데 만약 누가 죽인거면 프로일거라 경찰이 잡아내긴 힘들 듯.
8일에 행방불명이 좀 크다.
보통 심정지로 발견된 사람은 일상생활 범위권 내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응급실로 와서 '이송 도중 사망' 판정받거나 심폐소생술 30분 정도 시도 후 사망판정받음.
근데 만약 누가 죽인거면 프로일거라 경찰이 잡아내긴 힘들 듯.
수사해야지 철저히
나도가야 되니 먼저 가시라~
이번에 안가면 박살남...No.4
모텔에서 죽었으니 당연히 발견한사람이 없는거 아님??
같이간 일행이라도 있었으면 몰라도
아니면 모텔주인이 발견하기전까지 아무도 모르는게 정상아닌가??
내가 모텔 가본 적이 없는 씹아다모쏠새끼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영화같은 거 보면 모텔에서 왜 그 아침에 아줌마가 나갈거냐고 막 방문 두들기며 확인하지않냐?
그거 생각했음.
그거 몇일 계약했느냐에따라 다르지
1주일계약했으면 1주일동안은 문두둘길 이유가 없음
하루 당일 방값만 낸사람이면 다음날 아침에 가겠지만
아 그러면 이거는 알 수 없네.
모텔도 못 가본 아다새끼는 이래서 안 되는구나...
근데 진짜 웃기네 ㅋㅋ 아무리 대실이라고
생각해도
모텔주인이 상식적으로 저녁 8시 40에 발견?!?
보통 숙박 끊었다해도 30분만 늦어도 나오라고
겁나 전화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