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심화문제 못풀지
병신들아 윤석열은 완주 못해
본부장 리스크 해소된게 아무것도 없고
이재명 조커카드 들고 처쪼개는거 안보이냐
그리고 간철수가 단일화 해 줄거같니..? 인생최고의 기회가 왔는데?
맨날 간본다 씨부리지말고 어디서 뇌물처먹었느니 학력위조 해서 박사됐느니 하는 증거를 물어와
후보교체만이 답 이었는데 병신들이 한달 남겨놓고 쳐자빠졌네 ㅋㅋ 니들 앞으로 인생 답 나온다
병신들아 윤석열은 완주 못해
본부장 리스크 해소된게 아무것도 없고
이재명 조커카드 들고 처쪼개는거 안보이냐
그리고 간철수가 단일화 해 줄거같니..? 인생최고의 기회가 왔는데?
맨날 간본다 씨부리지말고 어디서 뇌물처먹었느니 학력위조 해서 박사됐느니 하는 증거를 물어와
후보교체만이 답 이었는데 병신들이 한달 남겨놓고 쳐자빠졌네 ㅋㅋ 니들 앞으로 인생 답 나온다
ㄹㅇ 20대 윤석열 지자들 틀튜브 욕하면 안됌
틀튜브랑 신남연이랑 내가 봤을때 동급임 ㅋㅋ
이준석이 신인가? 진짜 멍청함
후보교체 안하면 이준석은 정치인생
끝이라는걸 진짜 모르는건가? ㅋㅋ
그래서 후보교체 외치던 놈들
지금보니 진짜 답없음
이젠 반페미에 미친 20대들은 틀딱들과 동일시해도 찍소리 말아라.
틀딱들이 지들 인생망친다며 패드립하던 놈들이 지들 스스로 무덤파는 지도 모르고.
ㄹㅇ 20대 윤석열 지자들 틀튜브 욕하면 안됌
틀튜브랑 신남연이랑 내가 봤을때 동급임 ㅋㅋ
이준석이 신인가? 진짜 멍청함
후보교체 안하면 이준석은 정치인생
끝이라는걸 진짜 모르는건가? ㅋㅋ
그래서 후보교체 외치던 놈들
지금보니 진짜 답없음
이준석을 진짜 위했다면 후보교체 해서 이준석 정치인생을 연장시켰어야 하는데 병신 모지리새끼들이 청꿈까지 와서 준까 하지말라고 이지랄 하씨발새끼들진짜 모지리새끼들 병신새끼들
이준석이 지들이랑 무슨 피를 나눈 관계야? 왜 그렇게 빠는거야?
허경영 교주 신도들이랑 뭐가 다르냐..
이준석 좋아하는건 좋아요 당연히 그럴 수 있지
이젠 반페미에 미친 20대들은 틀딱들과 동일시해도 찍소리 말아라.
틀딱들이 지들 인생망친다며 패드립하던 놈들이 지들 스스로 무덤파는 지도 모르고.
ㅋ ㅋ ㅋ 왜 세 글 자로 부르는지 알겠음.
그래놓고 청년위한 뭘 만들어달라
안 바뀔꺼임. 🤧
그게 다 현실감 부족에서 오는겁니다..
방구석에서 겜이나 하고 ...사회원망 부모원망이나 해대는 찌질이들이죠..
견적 나오는 애들입니다..진짜 고생 하겟지만 더 해봐야대요
동정이나 미안한 마음 가질 필요없슴.
항밀던 어르신들 홍카밀던 어르신들 어르신들은 자기 맘에 안들면 항상똑같이 2030을 개새끼로 만들어버리더라ㅋㅋㅋㅋ
왜 그러시는거에요??
2030은 후보교체 안되면 찢찍을 해서라도 윤핵관 등 국힘구태를 갈아야 한다는 소신이 있었고 그러면서도 찢을 찍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폭발한게 후보교체론으로 이어진거고요
그 소신을 알아차리고 변화하려 한것이 윤 준의 화합과 양질의정책폭격이었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반응한대로 지지율이 다시 급등한겁니다
홍카께서도 2030이 찢찍탈하려할때 글쎄요 하시면서 그래도 아직은 하며 선당정신을 강조하셨습니다
윤? 문제많죠 그렇담 찢 간은 윤보다 압도적으로 도덕적인가요? 윤에 압도적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난가요?
근데 왜 "틀"들은?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남 욕하는겁니까? 벌써 치매가 오신겁니까?
그니까... 홍준표의원은 이재명 막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시는분임 쓴소리는 거침없이해도
후보교체되면 이재명을 오체분시하듯 찢어갈길수 있었는데 권성동이랑 이철규 이 썩어문드러질 역사의 죄인들때문에..
간은 윤에 비해 압도적으로 도덕적인거 맞는데요ㅋ
이건 반박 못하겠네 석열아 나가 뒤져라
세번째 문단 동의 못합니다. 그 변화를 알아차리고 양질의 정책 폭격을 했다?? 저도 2030이지만 진정 그들이 그 변화를 알아차리고 양질의 정책을 내놓은거라면 그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겠죠. 현실적으로요, 여가부 폐지? 불가능합니다. 법률 개정으로만 가능한데, 국회에 더듬당이 180석이에요. 국힘당 동의 없이도 법 개정이 가능한 인원이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이냐 물었더니 반을이 어땠나요? 방법이 있다나 뭐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개무시하고 회피였어요. 병사 월급 200? 여가부 폐지하면 그 재원으로 된다는 분들 있는데 대통령 즉위 즉시라고 하셨죠? 근데 즉위 즉시 여가부가 폐지가 안됩니다. 그러면 무슨돈으로 하겠습니까? 결국 빚이거나 말뿐이거나 둘 중 하나에요. 빚으로 가면 결국 그 부담은 군 제대한 후에 사회 지탱해야 하는 2030 직격탄이구요.
이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어떻게 한다쳐도 나라 아작내는 것 밖에 없는 공약들이고 구체적 방안도 없는데 이게 진심이 느껴진다구요? 이재명, 허경영이랑 다를게 뭔데요 대체?
진심을 알아준 '척' 연기하는 겁니다 김종인 말대로. 그래서 2030으로 묶이다가 30대는 지지율이 20대만큼 올라가질 않은거구요. 정책은 좋은데 나라는 아작나지 않고 실행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능력이 있음 믿고 지켜보기라도 하지 그럴 능력이나 있는 사람입니까?
지금 정책이 표를 위한 포퓰리즘으로 밖에 안보이는 이유입니다. 다른건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반페미, 여가부 폐지 하나만 가지고는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은. 불구덩이인걸 아는데 거기에 온몸에 휘발유 뿌리고 스스로 들어가고 싶진 않습니다.
일단 저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윤을 뽑으려 한다는 점은 인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준석의 행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방법론적으로 타당한 비판이네요. 그러나
당장 정부조직법상 법률적으로 폐지는 못하더라도 예산문제에 있어서는 행정부가 주도권을 잡고 있어서 (의결은 국회에서 하겠지만 집행을 안한다면?) 사실상 폐지하면 되겠죠.
또한 여론조사를 보면 알다시피 여가부폐지하자는 여론이 상당하다고 봤습니다. 이걸 민주당이 무시할 수 있을까요? 지선 총선에서 연패할텐데? 그쪽 정당도 상당히 정무감각이 있는건 사실이기에 어느정도 타협을 하려 들겁니다.
병사월급200 요것도 후에 빚이 되므로 나중을 생각했을 떄 충분히 우려가 되는 부분 맞습니다.
근데 왜 환호할까요 청년들이 무지성으로 환호하는 건가요? 병사월급만큼은 빚을 내서라도 줘야한다는게 여론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터무니 없이 부족한 보상을 받아왔고 지나친 조롱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또 나라를 지킨다는데 뻔히 주적이 있는데 다른 것보다 군인처우가 우선 순위 아닌가요? 작은정부의 1순위 지향점이 야경아닌가요?
게다가 '척'일까요? 소위 말해 윤핵관들이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게 척인가요?
30대 지지율 말씀하셨는데 오늘 새벽에 나온 리얼미터 지지율을 보면 그러합니다만 다른 여론조사를 보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2030은 하나입니다
포퓰리즘이라 자꾸 하시는데 여가부폐지로 정부를 축소하고 군인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것이 어떻게 포퓰리즘인줄 모르겠습니다.
포퓰리즘은 모든 국민들에게 그냥 무상으로 돈을 주겠다는 이재명지사의 정책과 비동의강간죄라는 갈라치기로 여성들의 표를 싹쓸이하겠다는 안철수대표의 정책이 포퓰리즘이라 생각합니다.
불구덩이라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처가집을 포함한 개인적인 문제들 저도 굉장히 문제라 생각합니다.. 짜증도 나구요
그러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들이 변화됐다고 믿고 지지하려고 합니다.
자 우선 이준석을 지지하는건 상관없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친준이었으니까요. 지금은 반준은 아니지만 중립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우선, 여론이 상당하다고 해도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지선 총선에서 질 일은 없습니다. 왜냐? 우리나라 거대 양당이고, 40~50대는 덮어놓고 민주당이면 지지한다는 분도 꽤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가도 상당히 존재하구요. 저번 지선, 총선에서 현재 국힘, 이전 새누리~미통당이 압도적으로 졌던게 사실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이후 국민 여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계속해서 이어갔기 때문이었죠. 이런 사실을 민주당이 모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협을 하려고 해도 여가부를 지킨다는 민주당의 스탠스는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민주당이 탄핵이라도 당하고 그 후 국힘당이 그랬던 것 처럼 친노계와 반노계, 다시 친노계 가운데서도 친문계와 반문계 이런식으로 갈라져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지 않는한요.
군인에 대한 처우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에 대체 복무를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이 사회가 군인에 대한 비하와 멸시가 가득해 있는 사회인지는 현재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여가부 따위에 들어가는 예산보단 군인 처우 개선에 투입되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하는 생각은 저도 합니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듯 재정부담은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아시겠지만 현 정부 들어서 국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국채는 누가 갚을까요? 결국 생산 인구가 갚게 됩니다. 생산 인구 중에서도 더 오랫동안 경제 시장에 머무르게 될 2030의 부담이 크다는건 따로 말씀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국채를 발행해서가 아니라 다른 재원 마련 방법을 제시를 해야 합니다. 이건 순전히 예시일 뿐입니다만, 우리나라는 현재 국민의 4대 의무중 국방의 의무는 오롯이 남자만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성들을 지금부터 의무적으로 징집해서 다 군대에 보내야 한다? 군 병력을 생각하면 고려해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당장 실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에게 국방세를 받고, 그걸 재원으로 해서 군인들의 처우 개선에 사용할 수도 있겠죠. 저 같은 전공이 전혀 다른 사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안인데 이런 대안 제시를 전혀 못하지 않습니까.
윤핵관에 대해서도 한번 얘기해 봅시다. 현재 선대위의 구성에 윤핵관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십니까? 자리에서만 물러났다고 해서 없는게 아니라구요. 일례로 장제원 같은 경우엔 선대위에 이름이 빠진건 선대위 출범도 전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왔죠. 그걸 이준석 당대표가 선대위 출범도 전에 1차 잠적 때 저격함으로서 보여주기도 했구요. 정말로 현재 선대위에 이름만 빠져있다고 해서 영향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전 박근혜 대통령 때 처럼 비선실세 노릇을 하려 한다고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그나마 지금은 그저 대통령 후보일 뿐이죠. 전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이 당선되고 난 후에는요? 그땐 진짜 제 2의 비선실세가 되는겁니다.
포퓰리즘의 사전적 정의는 대중을 대변하여 대중이 원하는 정책을 주장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변질되어서 지금에서는 그저 인기 몰이를 위한 정책을 포퓰리즘 정책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제가 포퓰리즘이라고 말씀드린 이유에는 저 정책의 타당성이 아닙니다. 실현 가능성을 두고 말씀드린겁니다. 여가부 폐지, 군인 처우 개선. 모두 좋습니다. 좋고, 필요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죠. 그걸 단 하나라도 어떻게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이야기를 하지도 못하고, 또 토론 때 이야기 하기 위해서 지금은 언급을 하지 않겠다는 거면 최소한 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도 심어줘야죠. 하지만 지금까지 윤석열후보가 대중들에게 심어준건 후보 자체의 자질에 대한 불신이잖습니까?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후보의 처가라던지, 자체의 논란이라던지는 여야 거대 양당 할 것 없이 똑같이 있으므로 말을 아끼겠습니다. 어느 똥이 더 더럽냐를 따지는 격이잖습니까.
어쨌든 님께서 윤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전 아쉬운게 가장 최선의 결과는 아시다시피 후보가 교체되는 겁니다. 후보 등록이 2월 15일이니 이제 한달여정도 남았습니다. 그 때 까지 후보교체를 같이 외쳐주셨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그 후에는 각자 소신대로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를 지지하지 않고 하면서 표를 주겠죠. 그건 누가 뭐라 할 수 없는 자신의 권리이고 자유니까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작성하신 분께서도 2030이라고 공격을 하시긴 했지만 님 같은 소신있는 사람이 아니라 단순하게 여가부 폐지 하나만 보고 무지성으로 윤석열을 지지하겠다고 돌아서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신 것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자 7개만 보고 무지성으로 지지하겠다고 하면 덮어놓고 어느당이면 뽑아주겠다고 하는 사람들과 다를게 뭡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레타님 일단 점심시간인데 점심맛있게 드시고, 대체복무동안 건강하시고 무탈히 보내시길 바래요.
글을 읽다보니 같은 2030으로써 수준이 높은 글과 인격이 있는 글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대학교 졸업 이후 토론이란 건 인터넷에서 밖에 안하다보니 결국 익명인 상태에서 의견을 나누다보면 감정이 격해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도 않고 기분이 좋습니다. 토론은 상대방 수준이 높아야 자신도 발전한다고 하는데 덕분에 한 수 배웁니다.
음.. 그리고 글의 모든 부분에 동의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말은 저도 계속해서 2월 13일 그날까지 후보교체를 지지하겠습니다.>
저도 후보교체를 최초는 아니더라도 선두그룹?에 서서 후보교체를 이곳저곳(뭐 그래봤자 포털사이트나 국힘사이트겠지만..)에서 외쳤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주만하더라도 '후보교체 가능성은 있냐?'라는 글에 울분을 못참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스탠스 하나만 바뀐것뿐입니다. 전에는 찢찍탈이었는데 그래도 항뽑자라는식의 지지로 말입니다...후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즉 지식?지혜?는 마음의 양식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점심을 안먹었는데도 배가부르네요
남은 한 달동안 국가와 우파를 위한 진정성 있는 홍준표정부를 위해 후보교체를 외쳐보겠습니다.(그래도 이준석빠라.. 준스톤이 뭐 하나 내면 열광할 것 같기도 합니다..ㅠ)
그럼( ^^7 군생활 다치지 마세요 ㅠㅠ)
저도 이준석이 지금처럼 대놓고 선심성 공약 남발하는 것만 아니었다면 계속 지지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의 행보는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준까가 되진 않을 예정입니다. 분명한건 이번 대선 및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의 행보가 이준석의 정치 생명 뿐 아니라 대한민국 보수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거겠죠...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라 다치면 회복도 느려서 최대한 몸 사려가면서 열심히 미래 계획 및 준비도 하면서 시간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이렇게 커뮤까지 하게 되었네요ㅋㅋ... 점심시간인데 점심 맛있는걸로 잘 드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공감
ㅋㅋㅋㅋ 내 생각엔 젊은 항문견들과 신라면 같은 애들은 단일화 안 해주면 테러할 듯
내 그리 봅니다.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
뭉가놈 찍고 후회하는 놈들이나 니들이나 똑같아
이게 정답인데 후보교체를 안외쳐. 환장하겠어. 민주당에서 후보등록하면 x파일 들고나올건데 여가부에 미쳐서는..
후보 등록 이후에 진짜 싸움인거지.. 그때되면 빼도박도 못하고 간한테도 끌려다닐꺼고..
먹어봐야 맛을 안다면 먹게 내비둬야져..
소를 물가에 끌고 갈순 잇지만 물을 먹게 할수는 없습니다..
몇십년 후회하게 놔둬야져 ..그리곤 깨닫겟져...
아 그때 말들을걸..하고..어쩌면 못 깨닫을수도 ㅎㅎㅎ
겜이나 해라..그냥...ㅎ
내가 가장 걱정인게 우리처럼 국가가 우선인 2030이 어느정도고 반페미 원툴이 먼저인 2030이 얼마냐에 따라서 여조가 달라지지 않을까. 안철수 지지율 더이상 안 오르고 무당층을 윤석열이 흡수하면 후보교체 상당히 어려워짐.
ㅎㅂㄱㅊ
이준석이신이지 비판할건해야하는대 말잘한다 잘팬다 역시 이준석이야 하니간 이준석이 오만하고 지밖게 모르지
그들만의 리그져...ㅎㅎㅎ
문밖으로 나오면 ...하다못해 기초의원도 당선 힘들겁니다..ㅎ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