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30에게 많이 실망함

절박하긴 할거야. 페미 문제에 대해서는.

그러니 하루 전만 해도 이를 갈던 항을 영웅으로 보는거겠고.

다만 공정의 문제에 대해서는 절박하지 않은듯해 보임.

시대가 바뀌면서 개인주의가 심해져서 그런듯

근데 시대마다 세대마다 주어진 의무가 달라.

과거와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어.

그래도 2030이 이 나라의 미래죠. 미숙해서 실수를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행동하고또 행동하고 윤석렬후보사퇴하는 그날까지 사퇴 후보교체를 외치자ᆢ깨달음을 주셨네요ᆢ막막해져가는심정ᆢ

일부겠지만 틀딱들이랑 동급

신촌시위 갔다가 느꼈어

다음날까지 우울하더라

절박하면 ㅎㅂㄱㅊ

내가 sns 보면서 느끼는거는2030은 현살적으로 후보교체 가능성 없다 보고

그 안에세 고르는거임 

그리고 준표형 그립습니다 해놓고 그게 다임 

그러니 우리 6070은 윤석열지지하게씀!!!!

2:윤항문이 모자란것  같지만 여가부없애준데

그러니 우리 2030은 윤석열이다!!!!!!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고 오로지 반문 반폐미ㅋ

반문반폐미만 하면 나라가 돌아가나?

6070과2030은 합집합이다

심지가 굳지 않음...인정합니다...

직면했던 현실의 문제가

참혹했기에 그랬을 것이다..라고 이해해보지만...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