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최대 약점 중 하나가 '당내 기반 미약'임

틀튜브에 밭갈려는 전략은 실패했음

그 때는 다른 전략을 선택할 때임

당권이 돈의 전쟁이라고 한다면 당비도 형편이 허락하는 내에서 넉넉히 내 줘야겠지

그래야 돈 냄새 맡은 의원 나으리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겠어?

윤석열(또는 단일화 이후 어떤 국힘 후보)이 이길 확률도 0%는 아니니까, 그럴 경우도 대비는 해야겠죠

그 경선을 못 뚫는 게 당내에 동지들이 부족한 건데, 그걸 해소하려면 입당하는 수밖에

우리가 들어가서 계파를 만들면 됨

단순히 이익에 의한 계파가 아니라

J형이나 토르처럼 이념을 중심삼는 인재들의 계파는 필요할 듯

그런데 지금 누가 이 지경에 오리라고 생각이나 했겠음 ㅋㅋㅋ

친홍들도 너무 방심하긴 했잖아 ㅋㅋㅋ

황세모 병신짓, 김틀딱과 초선들 PC질에 빡쳐서 당원 나가버리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신경 안썼지. 근데 소수정당은 답이 아니더라 ㅋㅋ 입만 떠들지 더 개노답임 ㅎㅎ 국힘 안에서 서포트가 답인듯 싶음. 홍카,여명좌,J형은 진짜 잃어서는 안될 인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