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표본도 이상하게 뽑히고 질문에 따라 동일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해도 별다른 호재나 악재 없이 저렇게 일주일에 7-8%씩 요동치는데 저게 뭔 여론조사로서의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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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을 500명 늘렸더라
1000→1500으로, 이게 영향이 없진 않을거임
+오세훈의 뚜렷한 하락추세는 타여조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한동훈은 양자대결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처참하더라
역선택 맞는듯
게다가 사기치고
표본을 500명 늘렸더라
1000→1500으로, 이게 영향이 없진 않을거임
+오세훈의 뚜렷한 하락추세는 타여조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한동훈은 양자대결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처참하더라
역선택 맞는듯
감옥 간 조국이를 대체하는 포지션이 한계가 아닐까
게다가 사기치고
장난질이 가능하니까.
애초에 여론조사기관이 과태료를 한번이라도 때려박았으면 거긴 폐간해야해. 그딴 여론조사기관을 어떻게 신뢰함? 하지만 수십번 쳐먹고도 건재하게 운용하고있는 기관이 넘치는데 이젠 과거 행적을 공개조차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