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치는 게 제일 나쁜 거라고.
얼빵한 후보때메 개준서기는 이틀 전 마지막 유세현장이라고 선언한 것을 뒤집고 제주도를 찾았다.
그리곤 하는 말이라는 게 국토부와 원희룡 전도지사가 있었을 당시 합의한 2공항 도민 찬반 조사에서 반대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공항을 추진시키겠다고 떠들어 댔다.
이후 정신 나간 멍텅구리 후보는 여론에 쫓기니
다시 오겠다고 뒤늦은 개소리를 시전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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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이 19대 대선에서 얘기했지.
거짓말 치는 게 가장 나쁜 거라고.
국민이 민주당에게 가장 실망한 게 뭘까? 거짓말들 때문이지 않나? 지켜지지 않는 그들의 말들 때문 아닌가?
그런데 국힘은? 그들과 전혀 다른 게 보이지 않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냐? 누가 정의냐?
거짓말로 자리잡고 있는 니들끼리 싸워서는 평생 답을 알 수 없지 않을까 싶다.
두 정당이 비슷하긴 하죠.
그래서 정권교체가 더욱 무의미하고.
단, 두 정당의 차이는
한 쪽은 선거에 간절함은 있는 정당이나,
한 쪽은 전혀 간절함이 없는 정당으로 보이네요.
두 정당이 비슷하긴 하죠.
그래서 정권교체가 더욱 무의미하고.
단, 두 정당의 차이는
한 쪽은 선거에 간절함은 있는 정당이나,
한 쪽은 전혀 간절함이 없는 정당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많은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거짓말은 악의 근원인 거 같습니다
거짓말은 악순환의 반복을 촉진 시킵니다
양대 후보와 당이 모두 그 거짓말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