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크레딧은 사회에 첫 합류를 시작한 청년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해택입니다.
1. 첫 차 구매
일정 금액 이상의 차 구매는 지원이 어려운점.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성인의 이유가 무엇보다 차를 유지하는 비용부담입니다.
그 부담을 낮춰주고자 구매하는 차의 일정 퍼센트를 국가가 보조해주고 첫 구매해에는 자동차 보유세를 대폭 감면 해주거나 면제해주는 해택.
2. 첫 집 구매
취득세 감면이라는 해택이 존재하지만 그 기준을 개편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첫 집만큼은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해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 첫 대학입학
첫 대학입학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국가의 마음을 선물로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활동비 30만원
4. 첫 취업
첫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국가가 선물을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활동비 30만원
5. 첫 월급
첫 월급만큼은 성취감과 노력을 완전히 보상 받을 수 있게 세금 면제.
6. 첫 결혼
결혼식 지원금. (결혼 부담금을 낮춰 결혼의 진입장벽을 조금이나 낮추는 역할. 그 결과는 멀리본다면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규모에 따른 50~100만원정도
*추가
첫 결혼만 받는 해택이 아닌 결혼한 가정이라면 받을 수 있는 해택
-매년 결혼기념일 지원금 5~10만원
기본 틀만 만들었습니다. 깊게 논의 해볼 가치가 있다면 틀 안을 많은 전문가들과 의원님이 채워 넣어주시면서 완성시켜주세요.
ㅊㅊ
ㅊㅊ
각종 청년지원 혜택이 중구난방이 아니라 목표가 명확한 그런 제대로 된 정책이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청년이 돈을 벌게 하려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