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볍게 헌혈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다른 생각으로 인해 다방면의 이유가 생기는 시대입니다.
그 이유를 하나하나 개편하는 것보다 보상을 전면 개편하여
자주 하는 사람들. 보상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폭 늘려 이미지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보상은 누구나 와닿는 현금수당입니다.
당연히 봉사의 개념인 헌혈이기때문에 금액은 10,000원 그 이상은 무리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개편은 보다 많은 헌혈자와 필요로 하는 수혈자에게 있어 상생구조가 완성되며, 지급 된 돈은 선순환구조가 완성 될 거라 봅니다.
매혈이라 좀
https://blog.naver.com/seong2321/222043376832
온천티켓 줌 씨지브이 영화표도 주고
흐음 .. 그러게 헌혈의 대가가 물질적보상이라면 허삼관 느낌이 날 수 있어. 명예의전당을 만드는건 어떨까 전쟁기념관에 가면 외벽에 호국영령들의 이름이 있는데, 사이버공간이라도 은장 금장 수상자들의 이름을 올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