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명 햄볶해질 것입니다
송 하나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하여
제가 왕년에 정보질하며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홀로 몇년 간 들었던 노래입니다
임재범 씨의
이 밤이 지나면, 4월10일까지의 밤이 지나면, 그대를 떠나 보낼 수도 있고, 그대와 춤을 할 수도 있겠죠. 사랑스런 '옳은쪽'과 쭉.. 후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망할 벌갱 양아취들은 없던 일로 하자는 얘기 하기 좋아하던데, 당시들 인생이 이 대한민국에 없던 걸로 하게 되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