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등 봉합, 이젠 출정(出征)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갈등은 가라앉았다. 이제부터는 ☆국민의힘 ☆재야 자유 세력 ☆전체 자유 국민은,4.10 총선 승리를 위해 총궐기해야 한다. 출정(出征)이다.
4.10 총선은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국내적으로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반(反)대한민국 세력] 을 쳐 이기자는 싸움이다.
■ 자유대한민국의 적(敵)은?
[반(反)대한민국 세력] 은 누구인가?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 - 윤석열 대통령
“수십 년간 ★386 이 ★486 ★586 ★686 되도록 썼던 영수증 내밀며, 대대손손 국민 위에 군림하고 가르치려 드는 그들.” - 한동훈 비대위원장
“그들은 ‘민주노총당, 반(反)기업당, 친중·친북당’.“ - 왕년의 학생운동가, 오늘의 자유 전사(戰士) 함운경 유튜브
이게 4.10 총선에서 [광의의 자유대한민국 연합 세력]이 맞서 싸워야 할 주적(敵)이다.
■ '중간파' 와 '내부 총질꾼'
이 주적 질엔,비(非) 좌파 안의 [기회주의 어중간파 + 내부 총질꾼] 들이 가세한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도 앞장섰다.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을 레임덕 만들고,한동훈 위원장을 길들이려 한다.
■ 주적 앞에 대동단결하라
국제적으로 이 싸움은, [세계 자유 진영]이 [북·중·러 유라시아 전체주의] 를 쳐 이기자는 싸움이다.
이 국내·외에 걸친 싸움에서 우리 내부의 [운동권 + 기회주의 카르텔] 은, [자유 대한민국 진영]을 [가짜 뉴스·거짓선동·촛불난동] 으로 파괴하려 한다.
[자유대한민국 연합 세력]은 4.10 총선 승리로, 그들의 음모를 기필코 격멸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우리 2세, 3세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없다.
자유대한민국 계열들은 물론,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때로는 충돌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4.10 총선에서만은, 주적 앞에서 대동단결해야 한다.
■ 4.10 지면, '히틀러 + 스탈린' 세상 온다무엇으로 단결할 것인가? 반(反)전체주의 정신으로!
전체주의란 무엇인가? 2차 대전 직전에 있었던 [히틀러 + 스탈린 불가침조약] 같은 것이다. 이 둘이 합치면, 그건 곧 무간지옥이다. 상상해보라. 세상이 온통 [아우슈비츠 수용소 + 시베리아 수용소] 처럼 될 경우, 그 암흑과 고통과 절망이 어떨 것인지를!■ 비톨트 필레츠키를 기억하라
매년 8월 23일은 유럽의회가 지명한 [검은 리본의 날]이다. 전체주의 지옥에 항거하다 희생당한 영웅들의 날이다. 예컨대 폴란드 군인 비톨트 필레츠키.
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의도적으로 잡혀갔다. 그곳의 나치 만행을 기록해 밖으로 내보냈다. 나치 패망 후, 그는 소련 점령군에 협조하길 거부했다. 곧 잡혀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한국 자유인들에게 비톨트 필레츠키의 10분의 1만큼의 전의(戰意)라도 있다면, 4.10 총선에서 자유대한민국은 능히 살아남을 것이다.
일어서 가자, 자유인들, 그리고 승리하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26/2024012600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