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호선이 어디로 다는지 알아보자
동인천 주안 부평 간석 으로 해서 부천쪽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세 다
근데 부평은 하필이면 전국적으로 아치 가 많기로 유명하다
근데 서울로 바로 가는 열차는 1호선 밖에 없다
그러나 1호선으로 서울사람들이 인천으로 오니
그러한 인상을 풍길수 있다.
근데 타 지역은 바닷가 하면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풍기나
인천은 바닷가 옆에 공장이 있다.
심지어 쓰래기 매립지도 있다(25년 이전 예정)
이러니 서울에 베드타운(서울 안 베드타운 아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게 대부분 주를 이루고 있는이유라 더 설명하면
독자들이 싫어하니
여행 꿀팁을 알려주겠다
부평 지하상가 조심 하면(ㄹㅇ 던전이다 부평역 옆 위치)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다.!
송도 청라 영종 같은 신도시도 개발이 진행중이거나 끝나가고 있다
강화도 도 좋은 여행지 이다(고려의 임시 수도 였던 곳)
지역에 대한 편견은 없어지는게 좋다
그러니 안심하고 여행하자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근대화 가 먼저 이루어 진곳이다
야구가 시작된 도시
한국 최초의 이민
개항 한도시
등이 있다
마계ㅋㅋ
지하상가는 ㄹㅇ 헬... 무슨 개미굴 뚫어놓은 마냥 복잡한거도 복잡한건데 거기 상가들도 등쳐먹는 사람들 꽤 많음. 인천에서 학부 생활 할 때 몇 번을 가도 길을 찾아다니기가 어렵던 곳...
개인적으론 최초의 개항이 이뤄지고, 차이나타운이 형성되면서 그만큼 치외법권인 지역+상대적으로 높은 외국인 비율이 인천의 이런 인식에 더 부채질했다 싶음. 지금 가산쪽 조선족 주거구처럼...
차이나 타운은 청나라 말기 부터 있었어요
ㅊㅊ
마계ㅋㅋ
ㅊㅊ
지하상가는 ㄹㅇ 헬... 무슨 개미굴 뚫어놓은 마냥 복잡한거도 복잡한건데 거기 상가들도 등쳐먹는 사람들 꽤 많음. 인천에서 학부 생활 할 때 몇 번을 가도 길을 찾아다니기가 어렵던 곳...
개인적으론 최초의 개항이 이뤄지고, 차이나타운이 형성되면서 그만큼 치외법권인 지역+상대적으로 높은 외국인 비율이 인천의 이런 인식에 더 부채질했다 싶음. 지금 가산쪽 조선족 주거구처럼...
차이나 타운은 청나라 말기 부터 있었어요
차이나타운도 차이나 타운인데 항구도시 특성상 잦은 외국인의 출입+수도와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여서 유독 더 많은 외국인의 출입 요게 합쳐진 결과라고 봅니다. 특히 조선말부터는 강화도조약의 여파로 일본뿐 아니라 치외법권을 많은 나라들이 받아가서 더 그렇구요.
인식이 너무안좋다
안 좋은 이유를 서술한게 이글입니다
쌈마이 도시 내 사랑 인천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