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 자신만의 기준들이 있으실텐데요,
정치인(혹은 패널 등 방송인)을 좌/우 로 구분할 때 어떤 기준점으로 구분하시나요들?
단, 소속정당으로 나누는 방법은 제외!
ex, 대북안보관, 특정 경제정책, 대노조 정책 등등
각자 다 자신만의 기준들이 있으실텐데요,
정치인(혹은 패널 등 방송인)을 좌/우 로 구분할 때 어떤 기준점으로 구분하시나요들?
단, 소속정당으로 나누는 방법은 제외!
ex, 대북안보관, 특정 경제정책, 대노조 정책 등등
좌파는 평등을 지향
우파는 자유을 지향 내이렇게 봅니다. ㅎㅎ
좌파는 평등을 지향
우파는 자유을 지향 내이렇게 봅니다. ㅎㅎ
1.안보/2.노동정책/3.경제정책/4.폐미니즘/5.외교세계관
싸가지
싸가지ㅋㅋㅋㅋ 싸가지가 더 없으면 좌파임?ㅋㅋㅋㅋㅋ
토론 중에 실실 쪼개면 좌파임
오세후니 쟈파됐누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성장우선주의인가, 분배우선주의인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닉네임 좋네요
경쟁보다 평등을 지향하면 좌쪽이더 높다고 봅니다.
좌파는 평등
우파는 자유
좌파는 분배
우파는 성장
좌파는 이념주의자(비현실주의)
우파는 현실주의, 실용주의
좌파 평등
우파 자유
대북관 가지고는 좌파우파를 나눌수 없지
대북관은 빨갱이냐 아니냐로 구분 해야지
좌파, 결과의 평등
우파, 기회와 자유
보편적복지 vs 선택적복지
북한에 대한 스텐스.
복지의 방식
아무논리 없이 옹호하면 좌파임
우파: 개인 >>> 공동체 (국가). 즉, "자유"
좌파: 개인 <<< 공동체 (국가). 즉, "평등"
근데 이런 이념은 이제 사실 무쓸모고 ㅋㅋ 요즘은 이거죠. 대책없이 듣기좋은 구호만 외치는게 좌파. 우파는... 이름표에 "Woo Pa" 써서 붙인 애들은 있어도 우파 이념을 가지고 실천하는 정당은 없어서 ㅡㅜㅜㅜ
좌파 : 이념, 결과적 평등, 보편적 복지
우파 : 자유, 실용적, 기회의 평등, 선별적 복지
착한 척 생각해주는 척 하면 좌파임 위선ㅋ
좌파가 나쁜것이 아니고 우파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보수주의가 무조건 개인의 자유와 결부되는 가치는 아닙니다.
다른 곳에 댓글을 달았듯이, 진보와 보수는 사회개혁의 속도와 방향에 있어서 전통적 가치를 지키며 천천히냐 사회적 변화에 있어 급진적이냐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걸 한 x축으로 보면, 거기에 국가주도의 어떤 것, 집단주의적 가치를 추구하느냐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느냐는 독립적으로 y축으로 놓고 보아야합니다.
예시를 들어보면,
보수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국가주도의 사회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나치즘이 되고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국가주도의 사회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공산사회주의가 될것이구요
보수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추구한다면, 아마 패권을 가진 정치가나 자본가만을 위한 사회가 될것입니다.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추구한다면, 무정부주의사회가 될것이구요.
어느하나의 방향이 옳은 것도 틀린것도 없습니다. 적절히 그 시류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정당에는 집단주의파와 자유주의파가 동침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일베 태극기부대 윤캠으로 대표되는 것이 바로 집단주의파고, 홍캠 홍카단 청꿈(전에는 주로 축구거기 정치겔러리) 등으로 대표되는 것이 바로 자유주의파라 할수 있겠습니다.
군부독재 이래에도 민주화시대에 접어들었음에도 군부의 영향으로 다수의 보수정치인들이 집단주의적 보수주의를 내세우다 보니 군부시절 미화나 등등의 이야기들로 인해 아무래도 보수주의 자체에 대한 편견이 박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와 자유는 하나가 아니고 다른 축이나 그것을 하나되게 만들어 집단주의적 보수주의를 밀어내고 자유주의적 보수주의를 당연시하게 만든 것, 그렇게 의원들이 아젠다를 내게 만들고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모두 미래세대인 우리들 몫입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 군부역사의 영향권하에 있으니 힘들고 그것을 깨지 않으면 윤석열 사태는 다시 일어납니다. 그들은 보수주의 가치에 똥물을 뿌리는 중이다, 저는 이리 봅니다
좋은 주제. 우파는 자유, 개인, 성장, 기업, 작은 정부, 감세, 국방 / 좌파는 평등, 공동체, 분배, 노동자, 큰 정부, 증세, 통일. 근데 새도 좌우의 날개로 날듯이, 정치는 좌우의 균형이 중요.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기업에 대한 태도로
나누고 있습니다. 좌파는 기업을 자본주의 이득을
우월적 위치에서 대부분을 독점하는 경제주체로
취급하고 개혁의 대상으로 봅니다.
우파는 기업을 국가경제의 근간으로 보고
잘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중요시 여깁니다.
가치관을 중요하게 봅니다. 현실주의자인가, 이상주의자인가.
좌파 우파 기본개념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좌파들은 종북주의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많죠. 좌파든 우파든 국익을 우선시 한다면 가치지향은 크게 문제가 없을텐데 우리나라는 좌파들 중에 정말 빨 갱 이가 너무 많아 문제에요.
좌파 = 평등을 가장한 사기꾼 집단 ( 이죄명과 그 일당 = 도움되지 않는 소수는 돌보지 않는다) 우파= 자유를 가장한 기회주의자 ( 국민의 힘 구태 정치인 = 돈만되면 무엇이든지 한다)
하얀 머리에 노란리본 단 사람= 좌파
좌파는 결과의 평등
우파는 기회의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