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음?
난 단지 여기서 의원님은 커뮤니티에 있는 멘토역할 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떰?
마치 수험생 커뮤니티에 조교선생님들, 강사님들 있고
자동차 커뮤니티에 영업사원있고 카센타 사장있듯이ㅇㅇ
의원님이 청년들과 소통하려고 만든것도 있지만 '청년들의 놀이터'라는건 애초에 여기 주인공이 우리 꿈틀이들이고 의원님은 거기서 영감을 얻겠다 이런 느낌으로 다가옴.
아마 최원장님이나 안시장님 오면 똑같이 그런 질문게시판 생기실듯
요약하면 홍준표와 관련이 일절 없거나 비판적 견해를 가졌더라도 여러 사람이 함께하도록 나아가야하고 홍준표라는 정치인은 이곳의 '갤주'느낌보다는 '멘토, 선생님' 느낌이라는거?
생각좀 뱉어봤슴다 지저분한 생각이면 비추로 닦아줘
동의합니다
와 최원장님 등판 존버탄다
222 왠지 될듯
화합의 장이 돼야하는데 눈치없이 분탕치는 몇놈들이 물흐려서 문제지
맞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