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은 알탕으로 '술의 정치'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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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알탕으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자신을 기다리던 지지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거나 사진을 함께 찍어주기도 했다. 이어 윤 후보는 대포항의 '전망대 다리'에 올라갔다. 다리 너머 바닷가에는 '대한민국의 등대, 윤석열 후보님의 속초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단 어선이 떠 있었다. 윤 후보는 어선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출처 : http://naver.me/FDWTc3qS
오늘은 알탕이가? ㅋㅋㅋㅋㅋ ㅅㅍ
윤석열 술안주가 뉴스로 나오놐ㅋ
별짓을 다하네 진짜ㅋㅋ
알탕이 그...불알탕 말하는건 아니지?
오늘은 알탕이가? ㅋㅋㅋㅋㅋ ㅅㅍ
윤석열 술안주가 뉴스로 나오놐ㅋ
별짓을 다하네 진짜ㅋㅋ
알탕이 그...불알탕 말하는건 아니지?
랄부를 퍽
윤구라 어선 현수막도 돈주고 시킨짓이다
마이크 셔틀 할때도 거리에서 시민인척 했던 30대 중후반 청년이 소극장인지 뭔지 거기서도 질문하는 문화예술인 처럼 했음
아놔 진짜 술쳐먹으로 댕길시간에 커뮤니티좀 돌아댕기면서 니 지지율 올릴생각이나 좀 하라고
진짜 존나 욕나오네 이라다 진짜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