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말처럼 나도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은 동의한다.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선의 자유는 자유라고할 수 없다. 그런 자유는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국민들의 자정작용으로 자유가 무엇인지 규정을 하며 한계를 두어야지
국가가 나서서 자유가 무엇인지 규정하고 자기 입맛대로 자유를 정의하는 순간 자유는 끝나는 거다.
이재명의 말처럼 나도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은 동의한다.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선의 자유는 자유라고할 수 없다. 그런 자유는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국민들의 자정작용으로 자유가 무엇인지 규정을 하며 한계를 두어야지
국가가 나서서 자유가 무엇인지 규정하고 자기 입맛대로 자유를 정의하는 순간 자유는 끝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