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단 없는 파딱 선거를 보이콧한다
현재 청년의꿈은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레벨을 가진 유저들이 파딱 후보를 자처하며 출마 선언을 진행중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을 하나 찾아보자면 현재 출마 후보중 민초단 후보는 존재하지 않다는 것 이다.
모든 유저와 소통하며 봉사해야할 자리인 파딱에 특정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들에게 우리가 어떠한 시선으로 차별과 혐오를 보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튼튼한 건물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토대가 필요하고 안정적인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튼튼한 교각이 필요한데
현재 청년의꿈을 이루고 있는 토대와 교각이 바로 민초단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도 현재 청년의꿈 파딱 선거는 부실공사를 진행하듯 민초단 없는 파딱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민초당은 지금이라도 민초단을 대표할수 있는 후보가 나오길 기다리며
그 전까지는 토대와 교각없이 진행중인 청년의꿈 파딱 선거를 보이콧 할것을 선언한다.
전 일전부터 레벨보다 능력에 따른 파딱선출을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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