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욕도 잘 안하고
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불만이 있어도 좋게 얘기하고
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분탕도 강하게 자정작용 일으키고
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부당하다 느낀것도 참았고
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최대한 건전한 토론을 하고
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좋은 아이디어 계속 건의하고
홍준표라는 이름에 먹칠이 갈까봐 우리가 전전 긍긍 하는 동안
내 거꾸로 함 물어 봅시다
이럴때 관리자분은 그때 뭐했습니까?
그 당시 여기 있었던 관리자 분들 중에서
청꿈이들이 그래 곤경에 처하고 바른말 하고 당할때
다 무엇하고 있었습니까?
청꿈이들이 그리 곤경에 처하고 있을땐데
여기 계신 관리자, 개발자분들 다 한번 얘기해보세요
그때 뭐하고 계셨습니까?
김일성 개새끼 , 발갱이 새끼들
이거두개뿐이다..
저는 원래 욕 잘 안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여기서 부드럽게 말하고 다녔는데
이번건 부드럽게 가선 안되겠더군요
홍카처럼 빡세게 말할땐 말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홍카가 욕설비방 하지말래서
저거두개빼곤 아예 안했어요 리얼
근데 관리자 진짜 ㅋㅋㅋㅋ
무조건 개추 관리자들 열심히 한다고 그래도 이해해줄렸더니 직무유기 개오짐
누가 화려한거 달라 했나
기본은 제대로 하자고 했지
갤주도 열심히 답해주고 초심 안 잃고 하는데 그 아래 사람들이 오만방자해진 건지 유저 말 귀똥으로 듣고 사태 이지경까지 키워버림 ㅋㅋㅋㅋ
만드는거까지 좋은데 유지를 못하면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