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독일에서 이런사건 많이 일어난듯

그럼 찬성자들이 책임지게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들은 정작 아무책임도 안지고 스스로 요세를 만들어 숨어있고 사설경비원에 그외에 개인경호원 까지 있습니다 특히 정뭐시기 같은 사람들은 인텔리가 아니라 그냥 난민만 받자고 합니다 거기다 지금 사회 기득권층은 인텔리가 아닌 그냥 난민만 받을려 혈안입니다

불법난민은 저도 국가가 통제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자유시장경제가 발달하는 국가일수록 이민이나 다민족국가로 나가는건 막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점은 동의하시는지?

최소 다민족으로 가도 그 사람이 그나라에 동화한다는 전제하에 받아야함 괜히 다민족이라는 미명하에 해피홀리데이를 의무화 한다거나 할랄푸드를 장려한다거나 부르카 장려는 막아야함 최소 스위스 처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07117#home 부르카 나캅 착용금지해야함

저는 문화동화는 사실상 강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미국같은 나라를 Cultural melting pot이라고 부르죠

다민족이 모이면 아무리 동화하려고 해도 서로 문화가 섞일수밖에 없죠

님이 말씀하신대로 최소한의 헌법에 규정된 가치만 강제하는걸 빼면

타민족이 들어오면 결국 서로 동화될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게 새로운 민족정체성이 되는거죠

그럼 사실상 들이기가 쉽지가 않아질거임 문화 동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러나 생긴게 해피홀리데이고 할랄푸드인데 이건 제가 아니어도 분명히 그런 주장을 하는사람들이 많이 생길거라는거임 솔직히 캘리포니아 같은 곳이 해피홀리데이라는 양보를 해서 메리크리스마스도 눈치보고 하는데

근데 한국도 이미 서울변두리나 경기도쪽에는 베트남사람들 엄청 많이 들어와서 살고 그 사람들없으면 한국의 농업, 공업이 안돌아갈정도에요. 한국도 이미 다민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근데 자연스럽게 베트남문화가 섞이는걸 막을수있을까요? 전 못막는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 이민을 막는다? 그거도 안되죠..

어짜피 아쉬운건 베트남쪽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먼저 숙이게 만들어아죠 어짜피 그들이 여기온다는건 본인들이 아쉬워서 오는건데 최소 누가 주인인지 그들한테 보여줘야죠 그러니 확실하게 위엄을 보여야함 누가 진정한 주인인지 정작 시간싸움하면 그들은 알아서 굴복하게 될겁니다 그러니 강하게 눌러야죠

아니에요. 아마 경제적 계약관계는 누가 누구 위에 군림하는 관계가 아니에요. 철저히 서로 이익이 되니 하는거지..

현실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아쉬운게 한국사장님들이에요. 외노자쓰고싶어도 없어서 못뽑고 뽑아놔도 돌아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오히려 사장님들이 외국에 직접가서 한국으로 데려오려고 야단입니다~

그들이 가난하고 수준이 떨어져서 우리가 굴복시켜야된다고 보시는건 민족차별주의적 관점이십니다

너무 약해져서 건보험금이 외국인한테 농락당하고 있는겁니다 과연 그들이 얼마나 버틸까요? 그들은 돈을 벌고 싶어할거고 시간이 지나면 있는돈도 떨어지게 될겁니다 아마 한국사장들이 더 독해져야할듯 그리고 민족차별주의라하는데 그런결과가 결국 외국인 건보험료 무단으로 타가고 그 외국인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단체가 우후죽순 생긴거임 그리고 사사롭게는 차별적으로 보이겠지만 위엄없는국가 위엄없는 고용주는 사장할 자격이 없는거죠 또한 지도자로소 자격이 없는거고 스위스처럼 강하게 해야함

님이 당장 외곽가서 사업체 차려보시면 그런소리 안나올걸요ㅋ 

원래 현실을 모르고 상상만 할때는 극단적인 조치를 할수있을거같지만

현실경제를 경험하고 나면 극단적인 조치를 왜 하지못하는지 알게되죠

서로 득이 되기때문에 냅두는거지. 득이 안되면 외노자들 안씁니다요~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369926#&gid=1&pid=1 그럼 최소 여기나온 표대로 외곽 사업체들도 연대책임을 지게 만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