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정치인만 "찍으련다."
특정 누구를 지지하려니, 조마조마하고 정신이 이상해질려 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고,
피곤한 일이다.
명분이고 정의고 나발이고, 그냥 내 인생에 도움되는 정치인이 최고다.
그게 보수든 진보든 중도든.
특정 누구를 지지하려니, 조마조마하고 정신이 이상해질려 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고,
피곤한 일이다.
명분이고 정의고 나발이고, 그냥 내 인생에 도움되는 정치인이 최고다.
그게 보수든 진보든 중도든.
아무도 믿으면 안됨
정권겨체 바라는 사람은 정권교체되야 자기 삶이 도움이 되는 거고, 안바라는 사람은 안되는 게 자기 삶이 도움이 되서 그런 거고.
저는 후자보단 전자 쪽에 가까우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