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1) 젊은 층과 직접소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했다.
2) 당무 우선권에 대해 새로 해석하며,
대표와 후보는 당무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선거 정책을 펴기로 했다.
준석이가 30% 정도 이긴 듯.
별 내용 없다.
하던 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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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 그럼 그렇지 ㅋ 쇼엿냐
근데 왜 이걸 받았지? 이면 합의가 있나
그럴걸로 예상 ㅋㅋㅋ 특히 항쪽에서 들이밀었을것. 늘 말하지만, 길게볼때 시간은 준대표편.
우리가 페미 욕해도 하나의정치적 결과를 내려면 음주운전사고처럼 피를 보든 페미처럼 미친짓을 꾸준히 일관되게 밀어나가야 관철되긴함
어용 '청년' 많이 늘어나긋네. 늦었다 이미 ㅋㅋㅋ 이재명이 다 주워가고, 보통의 2030은 '부패끝판왕' 절대 안찍는단다. 저녁식사하러 간걸로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