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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노리는게 나왔네

달아

윤석열과 ‘깐부’? 홍준표 “아직은”…尹 “유세만 함께 해도 큰힘”


내용은 뉴스중 발췌


유력한 조력 방법으로는 ‘지원유세’가 꼽힌다. 법정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되면 전국을 돌며 유세에 나서는 데 몇 군데에서 윤 후보의 손을 잡는 등 전면에 나서는 방식이다.

공식 선거 유세가 내년 2월15일부터인 점을 고려하면 적어도 이때까지는 홍 의원의 큰 움직임은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런 가운데 선대위 외곽에서 지원하는 방법도 거론된다. 홍 의원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청년과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 등을 통해 윤 후보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식이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선 후보의 당무 우선권은 제가 2006년 혁신위원장 할 때 만든 것으로 권한에 불과하지 만능은 아니다”라며 “대선을 원만하게 치르기 위해 후보에게 당 대표와 협의해 대선을 치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후보였다면 이런 정신에 입각해 당은 이 대표에게 맡기고, 후보 정무팀과 일정 담당 비서실팀으로만 대선을 치렀을 것”이라며 “마치 점령군처럼 보이는 짓은 해선 안 된다”고 했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홍 의원께서 유세 기간에 윤 후보의 손을 잡고 지역 일정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어떻게 할지 아무것도 정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지지 유세 돌아 다녀봐야 할배들 밖에 없을꺼 같으니 준표형 끼고 다녀서 준표형 보러온

청년들이 자기 지지 하는거 같은 거짓 밴드왜건효과를 노리는듯


+ 누가 안닮았다 할까봐 자기 주인처럼

남이 올린 공든 탑에 숟가락 언기는 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03/110584416/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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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연
    2021.12.03

    찌질한 스액기...

  • 매연
    달아
    작성자
    2021.12.03
    @매연 님에게 보내는 답글

    쓰액기ㅇㅈ

  • ARose
    2021.12.03

    준표형이 무슨 '전투복 위 예쁜 브로치'도 아니고 이용해먹을 생각밖에 없제 ㅋㅋㅋㅋ

  • ARose
    달아
    작성자
    2021.12.03
    @ARose 님에게 보내는 답글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