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폭거에 맞서 계엄을 했다? 최후변론에 간첩과 여러 위험사항들에 많은 동의를 하지만
그 거대 야당에 표를 던져준 것이 국민이고 그걸 정치적으로 푸는게 여당과 대통령 정부의 역활이고
그걸 발판삼아 계속적으로 알리고 국힘 여당들과 결단을 같이 하면서 26년 지선을 준비했어야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거대 야당을 만들어준 것 국민 = 비상사태 = 계엄 너무 위험한 발상
윤 머리에는 거대 야당 탄생은 투표 조작이다로 귀결됐겠지만 ㅋㅋ 참 ;; 안타깝네..
할 수 있는 수단이 얼마나 많은데 대국민 담화만 열어도 방송 3사가 생중계로 쏴주는데 참... 초보 정치는 참 위험하단걸 느낀다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부패한 정치인도 무섭지만 초보 정치인도 그만큼 무섭단걸 또 느낀다..
그래도 민ㅈ당 얼마나 정신나간 집단인지 보여주는 사건이여서 좋았지만 어차피 그쪽 지지자들은 관심도 없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