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도 우생학으로 설명 가능..

근데 아무리 봐도 그런 것 같음 흑인은 어쩔 수 없이 iq가 크게 떨어져 못 사는거임

그래봐야 쪽수앞에 답없고 근소한 차이일 뿐임. 나는 머리좋은 흑인 많이봐서. 나는 애초에 우리가 접하는 지능이라는게 절대적인 개념인지도 모르겠다. 성향상 사회상에 맞는 대가리가 잘굴러가게 매칭되는건 있어도 절대적으로 능지를 측정한다는게 쉽지가 않은것 같다

님이 만난 흑인은 정말 소수의 흑인임 소수의 흑인이니까 님을 만날 정도에 위치에 있음

ㅋㅋ 내위치가 어떻길래 빡머가리는 어느 인종이나 다 비슷하던데 그래다만 비율에 차이가 있긴하지만 대다수는 나랑 어깨동무하는 빡머가리다

개인적으로 님이 바라는 세상은 동양권에서는 오지 않을 듯 인종의 문제라서..

나는 능지라는거 자체를 성향과 비슷하게 보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희망을 품는다. 근데 뭐 어차피 내대에서 한국인종은 멸종시퀀스갈 각이니까 의미없긴함

성향 자체도 결국 유전이 강하게 개입됨 유전자 비슷한곳은 죄다 문화가 비슷해 이건 우연히 아님 유전적 성격이 문화에 나타난것

나는 아직 직접적 인과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중립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