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되기 전
정치인 된 이후
동일인 맞음.
노화가 빨리 오고 누가 봐도 건강이 나빠짐.
정치인이 되면 권력을 휘두르고 영향력을 과시할 수 있으니 좋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싫다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지만
정치인들은 매일 정쟁에 직접적으로 휘말리다보니(일반인들도 정쟁을 보면 짜증나는데 당사자들인 정치인들은...)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살 수 밖에 없고 웃을 일도 거의 없으니 인상 및 정신건강이 누가봐도 매우 나빠지는 경우가 많음.
정치인 이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님
멘탈 어지간히 강한 사람이 아니면 정치인 못 함
멘탈 쎈 사람은 아무변화 없음 ㄹㅇ
(후보사퇴 후 바이든 할배 짤)
심지어 바다 건너 미국도
권력욕이 뭐길래 ㅋㅋㅋ
(후보사퇴 후 바이든 할배 짤)
심지어 바다 건너 미국도
권력욕이 뭐길래 ㅋㅋㅋ
멘탈 쎈 사람은 아무변화 없음 ㄹㅇ
국제마피아 상대하고 대통령 친인척 잡아넣고 살인범 사형정도는 시킬수있는 멘탈정도는 되어야지
누구냐고? 홍준표임 ㅇㅇ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