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경험도 비전도 실적도 신의도 양심도 없고
우파를 궤멸시키고 총선을 대패시킨 깡통같은 사람을
종편에서 하루종일 찬양하니 통한다는게 참 한심하네요
당원이라 해봤자 그저 레밍같은 존재들인가요
이 근거없는 대세론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온건가요
언론사 간부들이 쑥덕쑥덕 모의해서 점찍고
하루종일 찬양방송 틀어주면 대세론이 형성되는건가요
경험과 능력을 증명해온 전문가의 충언은
그저 노욕에 찬 질투심으로 깔아뭉개면서 말이죠
가발 뿔테안경 키높이구두로 젊어보이는척 하지만
청년들은 알죠 돈많은 대머리아저씨 애쓴다는걸
중도확장 청년확장? 노인팬덤의 희망사항일 뿐
알맹이 없음을 숨긴채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그들만의 대세론 과연 다음 전국구 선거에도 통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세상이 홍카를 제대로 알아줘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황세모때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