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함
김정식 :
"오늘(20일) 돌아보니까
'디비졌다'
어제(19일)부터 연락을 엄청 받았구요
특히 현역의원들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난리 났다고...
김정식, 반응 이거 뭐냐고...
갑자기 김정식, 이거 무슨 반응이냐고...
김정식이 누굽니까?
'반'한동훈의 청년 대표주자 아니겠습니까?
TK부터 PK. 수도권까지
초반 분위기에 비해서 갑자기 뭔가 난리가 났다
김정식 뿐아니라 다른 이야기까지 하셨다
이거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지금 심상치가 않다
너무 달라졌다 정말 기대해 볼만하다
청년최고 뿐아니라 최고위, 당 대표까지도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수도권에서도 '어 이거 뭐지?'
라는 반응이라 함
한초딩 패거리 '진심'으로 멸망 기원!!
한동훈 세력은 이번에 필히 좌절되긴 해야함.
책임을 지어야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지도 않고
오히려 당의 중진에게도 모욕을 주고
정체성도 뚜렷하지 않은데
그저 팬덤을 통해서 당대표로, 차기 대권주자로 올려놓는다면
절대 민주당에게 이길 수가 없다고 봄
내 주위에도 한동훈 실체를 이번에 알았다며 지지철회 한다는 사람 늘고 있음
한동훈 멸망 거자
한동훈 멸망 거자
한동훈 세력은 이번에 필히 좌절되긴 해야함.
책임을 지어야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지도 않고
오히려 당의 중진에게도 모욕을 주고
정체성도 뚜렷하지 않은데
그저 팬덤을 통해서 당대표로, 차기 대권주자로 올려놓는다면
절대 민주당에게 이길 수가 없다고 봄
악행을 저지른 좌동훈
반드시 벌 받아라
진짜 망할거라면 오히려 기회일수도
뿌리까지 뽑아버려야돼
김정식 이번에 꼭쫌 되었으면 좋겠다.
내 주위에도 한동훈 실체를 이번에 알았다며 지지철회 한다는 사람 늘고 있음
뚜껑이 패거리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