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총선백서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건
당원들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고
당원을 믿지 못하는 건 당대표 자격이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당원과 소통을 거부하고
결국엔 팬클럽 이런 애들하고만 소통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냐
아니라면 총선백서를 공개해서
당원들이 알수 있게해 의심가는 건 해결하고 다풀고 가야되는게 당대표의 자세아니냐
총선백서를 못믿겠다고 하는건 당을 분열 시키겠다는 의미다
친한도 친윤도 다 같은 국힘 당원인데 당대표라면 이들을 다 품고 가야된다.
니들도 그냥 가발처럼 말꼬리 잡으면서 공격해. 이판사판이야 그냥.
그리고 총선백서로 가발공격하는게 맞다
1. 총선백서 공개를 거부 할수록 사람들 의구심이 더 커질거고 좌파프레임, 여론조작설 이 잘 먹히게 끔 기름칠을 해주는 거다.
2. 총선백서를 공개하면 한동훈 치부가 드러난다.
3. 총선백서로 여론 몰이하면서 가발이 능력이 없다는 걸 사람들에게 어필한다.
결국 총선백서로 공격하는게 맞어. 원희룡은 지금 증거가 있는건가? 의구심이 드네.
증거 확실한거 있잖아. 이모부 프레시안. 이런걸로 공격해
다 밝혀지고 빼박인거. 물론 원희룡이 크게 다치겠지만 한동훈 당대표 막는게 우선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