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704n11936
김관진 국방장관의 말로 기억합니다만, 패배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석에서 무슨 일이 있었든 전쟁터에서 잠든 행위는 군법상으로도 총살이나 영창감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04n11936
김관진 국방장관의 말로 기억합니다만, 패배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석에서 무슨 일이 있었든 전쟁터에서 잠든 행위는 군법상으로도 총살이나 영창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