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 친윤계 주축이 되었던 공부모임인가?
뭐시기에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도 꺼림칙하긴 했지만
그건 현 대통령이 윤이고, 배현진 말고 수많은 사람들도 있기도 했는데(물론 계파모임 아니냐고 욕먹긴 했던거로 기억)
한동훈은 총선 패배부터 해서 이미 이 사람의 밑천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데
왜 굳이 거기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되네. 차라리 줄을 설 것이면, 나경원이 아니더라도 원희룡 쪽에 섰어야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친윤 모임에도 참석했으니까 제일 거부감도 없었을테고)
거기다가 홍시장님이랑 만남 주선했다는 이야기도 있고(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보좌관 통해서)
그냥 이러다가 홍시장님도 저격하는 파국만 안보이길 바랄 뿐 ㅇㅇ
이미지 나락간 건 회복 불가일 듯
울엄마 송파 사는 동창들에게 전화 싹 돌리심
흠 지역구 관리 잘하기로 유명하다는데 그거랑은 또 별개인가
어렵네
솔직히 이젠 괴물만 안되길 바랄 뿐
배가놈 토나온다
송파 또 공천받긴 어렵고, 험지는 자신 없고, 이젠 내각이나 기관장 노려야 하는데, 윤 정부엔 발 담으면 안 될거 같고, 한동훈이 대통령 되는거에 배팅한거 아닐까? ㅋㅋㅋ
흠 지역구 관리 잘하기로 유명하다는데 그거랑은 또 별개인가
어렵네
솔직히 이젠 괴물만 안되길 바랄 뿐
홍카께서 드는 배신감은 상당하실 듯
장제원이나 이진훈 윤한홍 등의
배신보다 훨씬 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정치적 수양딸 느낌이라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실듯
에효 홍시장님 직접 저격하는 그런 모습만 안나오길 바래야하나 ㅋㅋㅋ
이미지 나락간 건 회복 불가일 듯
울엄마 송파 사는 동창들에게 전화 싹 돌리심
배가놈 토나온다
한동훈 내부에서 쳐 내려는 작전이면 좋겠다 모르겠다 걍
이거면 좋겠다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