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 출마는 거의 확정된 것 같고 여론조사상으로 현재까진 가장 우세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한동훈을 지지하는 세력이 당원중 상당수고 당대표 선출 방식이 당심 비중이 압도적인걸 고려하면 경쟁자 입장에선 상당히 어려운 판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중에서 대부분 관심도 없는 지구당 부활론 같은 뜬금없는 거 들고 나오는 것만 봐도 알겠지만 정무적인 감각이 제로다.
당연한 것이 정치에 발 들인지 끽해야 몇달째고 이가 지휘한 총선 결과를 보면 정치적 천재 기질 같은게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정권심판론이 대세인 선거에서 그저 맞대응식 심판론을 내세웠던 것만 봐도 그렇다.
싸움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잘한다고 표 주진 않는다.
즉슨, 한동훈의 정치력의 부재. 이 취약한 점을 공략할 수 있는 정치적 내공을 갖춘 사람이 우선 기본 조건이고
두가지 포인트 정도라고 본다. 메시지 및 바람과 흥행
현재까지 한동훈이 대세라면 대세다.
반대로 생각라면 이미 거의 맥스치를 찍었기에 내려가지 않으려고 사려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 이재명과 민주당에게는 파격적으로 비판할 수 있으나 대통령 관련 사안이나 특검 등등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런 지점에서 일단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피력하고 한동훈의 취약한 점을 끄집어내게 하며 바람을 타고 올라간다면 그 과정에서 언론이 주목하고 국민적 관심을 받는 흥행에도 성공할 것이다. 이 루트대로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본다
지금은 한동훈 지지층이 공고해 보일 수 있으나 지지를 보낸 시간이 길지 않고 오랜 정치 활동으로 꾸준히 스킨쉽을 해오거나 하는 과정도 없고 , 윤석열에 비하면 정치적 서사도 빈약한 편이라 한동훈 지지세가 절대적이라고 보진 않는다.
우선 정무적 감각과 내공을 갖추고, 0선에 패기넘치던 이준석처럼 잃을게 없다는 식의 작정하고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역동성을 갖춰야 한다
총선전에나 대세였지, 선거 말아먹고 윤석열 손절치고 지금은 평가절하가 아니라 지지율 많이 빠지고 있다고.
처남 부인 장모 장인 딸 아주 온갖 비리가 다 까발라지고 있는데.
대세는 무슨 ㅋㅋ
거품 빠지고 있는데.
당대표 되면 쫓겨날 걸 걱정해야지
토론하면 백퍼 거품 다 빠진다 ㄹㅇ
대세는 무슨 ㅋㅋ
거품 빠지고 있는데.
당대표 되면 쫓겨날 걸 걱정해야지
대세라는 표현이 부적절할 수도 있겠으나
현재까지 여론조사상으로는 가장 유력한게 맞으니나는 한동훈이 당대표 하는 꼴을 원하지 않기에
더더욱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한동훈을 꺾을 방법을 생각해 본 거임. 우리가 마냥 평가절하한다고 이기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방법을 모색하는게 맞다는 생각이라
총선전에나 대세였지, 선거 말아먹고 윤석열 손절치고 지금은 평가절하가 아니라 지지율 많이 빠지고 있다고.
처남 부인 장모 장인 딸 아주 온갖 비리가 다 까발라지고 있는데.
하락세라는 추세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현재 가장 지지율이 높다는 점에서 대세라고 표현한거
암튼 본질에서는 이견이 없어 보이니 이쯤하자
여조는 믿을게 못됩니다. 중요한건 후니 팬덤과 당심
흠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드리고 더 분발하자는 의미로 강조했던 것이긴 합니다만
여론조사를 액면 그대로 맹신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추세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다른 후보분들이 전략을 잘 세우고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하면 백퍼 거품 다 빠진다 ㄹㅇ
속을 까보면 동훈이는 거니처럼 말 더듬을 듯, 정책비전도 없는 새키라
문제는 한동훈만 망하면 되는데 국힘도 같이 멸망한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