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지배층이 양극화 불만을 다른데로 전가하는거고
결론은 아무 의미 없는 비생산적 싸움임
여가부의 주 업무가 그거임
원래였으면 보건복지부에서 처리하는 업무를 굳이 여가부로 땡겨오는 이유가 뭐겠음??
분노의 대상을 정치권으로 두고 에너지 표출 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끝이 없게 느껴져서 와닿지가 않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젠더갈등이 직접 와닿고 ㅈㄴ 자극적
여가부의 주 업무가 그거임
원래였으면 보건복지부에서 처리하는 업무를 굳이 여가부로 땡겨오는 이유가 뭐겠음??
분노의 대상을 정치권으로 두고 에너지 표출 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끝이 없게 느껴져서 와닿지가 않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젠더갈등이 직접 와닿고 ㅈㄴ 자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