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홍카의 한동훈 맹폭 이유

1 보수 인사들 수백명을 감옥에 보내고

여러명을 자살케 만드는 데 관여했다

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아썼는데 일을 안한다.

2 박근혜 전 대통령 구형을 직접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반대했다

ㅡ 둥지를 바꾼 근거중 하나가 강직한 신념이지?

3 보수정권 법무장관이었음에도 사형집행을

하지 않았다

ㅡ 근데 병신이었네

4 정체성 불분명한 좌파를 영입하고

그 좌파들 발언에 좌지우지 당했다(예 도태우 공천취소 건)

ㅡ 레알 쌉노답 사람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총체적으로 무쓸모할수가 있나

인력사무소에서 데마치인놈 데려와 써도 이거보다 낫겠다 nimi

ㅊㅊ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그 누구보다 환멸을 느끼실 듯.

6번에 더해서 조선일보 2명 강남 꽂아주고 1명 비례, 동아에서 조선 왜이리 많이 자리줬냐고 항의해서 부산 장예찬 공천취소하고 그자리에 동아, 채널a 출신 공천 꽂아줌

이하 좌동훈 시스템공천

드럼통 원조가 윤석열+한동훈임

홍카 성격에 많이 참으셨다는 게 느껴짐

눈치 안보고 맞는 말씀하신거죠.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요.

한동훈 사이비종교에 빠진 정신나간 인간들이 아니라면

엑기스추

추가: "윤석열 정권 잘못이 본인 책임은 아니지 않느냐"며 망발함(여기서 사내답지 못함을 홍카는 느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