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5798?cds=news_media_pc
한동훈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드는데
내가 두 달 전? 쯤에 위드후니(한딸) 카페 회원수 확인 한게 2만명이였는데
지금은 7만명이 되었다. 그리고 이달 말까지 목표 회원수가 8만이라고 공지사항에도 나와있다.
같은 기간 건사랑 카페는 8.5만에서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건사랑에서 위드후니로 갈아타는거로 보여서 위드후니는 회원수가 최종 8만대에서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고있고 이 회원들은 이미 알겠지만 당원가입을 열심히 하고 있고 인증도 하고있다.
당원가입 후 3개월이 지나면 책임당원이 되어 이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되는데
그 시점이 8월이다.
한동훈은 간 그만봐라
이런거보면 민주주의에 회의감이 들어. 수준낮은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그걸 뽑는 국민들을 보면
문재인을 겪고 윤석열을 경험하면서도 아직도 자신들의 투표방식, 지지방식을 바꿀 생각조차 못하는 저런 능지 때문에 우리가 고통받아야 하는 현실에 가슴이 미어진다.
아 참, 국힘 당원 게시판이 개판인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함
+ 온 갖 홍카뉴스에 대구시정이나 신경 쓰라는둥 개소리들이 대부분인 이유도 지들끼리 뉴스를 공유하면서 총공격을 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