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한미일 동맹관계 문제점!!!

난 이거 문제 있다고 본다.

내가 그렇다고 반미 주의자도 아니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사드 설치는 찬성한다

다만 보수에서 지지기반이 약한 윤석열 한동훈이 강성지지층들이 

좋아 할 만한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

박근혜 정부시절, 유연하게 대처했던 외교전략을 

활용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저 맹목적으로 미국과 일본만 바라보면서 중국과 러시아을 배제하는건 

너무 위험하다고 본다.

미국은 우리 동맹관계고 또 주한미군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전략이지만

그렇다고 미국을 백프로 신뢰 할 수는 없다. 그들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배신을 때린

역사가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당시 이승만한테 조선을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뒤로 일본과 조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is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쿠르드 족을 이용하고 버렸기 때문이다.

일본도 믿을 수없다. 그들은 자국의 영해, 영토, 영공이 불바다가 되는 걸 막기위해 우리나라를 방파제로 이용하는 거다. 현재 일본에서는 러시아 대사관을 철수 시켰다고 한다. 전쟁 터지기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중국, 러시아, 이란은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순서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이 대만에게 전쟁을 선포하면 미국도 나설 것이고 동맹관계인 우리는 어쩔수 없이 중국 북한과 싸워야한다. 

세계 전쟁의 화마속에서 국민과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고구려 장수왕처럼 중립외교 노선을 펼쳐야 하고 북한과 대화 창구를 만들어 지금부터 라도 소통을 해야한다.

또 홍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년도 안에 핵처리 할수는 권한을 얻어서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된다.

미국이 지랄해도 우리는 핵무장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