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영일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우리가 야심 차게 키운 이준석도 성 상납이란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쫓아내고, 용산만 목매어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이 됐다’고 지적한데 대해,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12일 “홍준표는 그 입을 다물라”고 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21154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우리가 야심 차게 키운 이준석도 성 상납이란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쫓아내고, 용산만 목매어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이 됐다’고 지적한데 대해,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12일 “홍준표는 그 입을 다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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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틀딱은 조용히 하거라~^^
아주 시장.국회의원을 공공의 젘을로 돌라네 ㅋㅋㅋ ㅋㅋㅋ
내가 망치를 어디다 뒀더라
신업이가 아주 잘하고 있구나 어서 더 짖어보거라. 준표형 이건 상대해야합니다. ㅋ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성상납 사건 벌려놨으면 일처리나 똑바로 하던가
아직까지도 결론이 안 나오고 있으니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온 거지
참 무능하다 오히려 이준석만 키워준 셈
타이틀이란걸 달고 있다는게 건희사랑 팬클럽회장ㅋㅋㅋ
에라이 등신아
기본도 안되있는 새끼.
저 인간은 제정신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