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결과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심 위원장은 "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녹색정의당은 22대 총선 개표 결과, 하나의 의석도 확보하지 못해 12년 만에 원외정당으로 밀려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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