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은 공약이 빈약하고 지향점이
모호한 반면
도태우는 공약이 풍성하고 지향점이
뚜렷하다
도태우: 찐우파 김기웅: 얼치기
도태우가 지역민심 밑바닥에서부터 잘 닦아놓았을걸.. 그 어려운 시기였던 코로나때도 열일한걸루 알고있음~ 나도 도태우 여기 몇몇 홍카단들이 싫어하는.. 너무 (극)우파적인 행보를 보이는것 같아서 쫌 그랬는데 코로나때쯤 다시보기시작함. 역사인식이든 뭐든 다 둘째치고 일할줄아는 정치인을 원함.
도태우: 찐우파 김기웅: 얼치기
도태우가 지역민심 밑바닥에서부터 잘 닦아놓았을걸.. 그 어려운 시기였던 코로나때도 열일한걸루 알고있음~ 나도 도태우 여기 몇몇 홍카단들이 싫어하는.. 너무 (극)우파적인 행보를 보이는것 같아서 쫌 그랬는데 코로나때쯤 다시보기시작함. 역사인식이든 뭐든 다 둘째치고 일할줄아는 정치인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