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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경기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진행된 22대 총선 인천 계양을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데일리안 인천 = 고수정 기자] 4·10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첫 TV토론회에서 저출산 대책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문제 등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이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놓고도, 해당 아파트 명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탄약고 이전 문제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 "내가 힘이 없어서 장관하고 직접 얘기는 못했다" "1년 몇 개월 만에 구체적 성과가 없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점을 국민께서 이해해달라" 등 책임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이다.
1일 인천 계양을 출마 후보 측이 제공한 토론회 녹취록에 따르면, 이 후보와 원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진행된 22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공약 등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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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병신새끼다 증말 지 지역구도 못외울거면 뭐하러 국회의원함?
존나 병신새끼다 증말 지 지역구도 못외울거면 뭐하러 국회의원함?
신인 후보도 아니고 현역 국회의원이 지역구 아파트 이름도 모르는 건 ㅈㄴ 심각한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지역구에 갑자기 전략공천 된 낙하산 후보도 아파트 이름 정도는 외우고 가는데 ㅋㅋㅋㅋㅋ
기본주택 주장하던 클라쓰 어디 안 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