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리스크이자 대파 논란으로 붉어진 물가 문제+ 해병대 채 모 상병 사망사건+ 가족리스크 등으로 붉어진 문제로 총선에서 이기는것은 당연히 힘들어졌으며 100석도 유지하는 것조차도 힘들어진 형편이다.
이대로 가면 개헌저지선도 확보하지 못하는 형편이 되는데...탄핵 이후의 2018년 지방선거급 여파임.
솔직히 내 주변에 있는 보수층애들은 투표를 행사를 안하거나 다른당을 찍기를 생각하더라.
여당에게도 혁신이라는 말이 있었나라고 묻는다면 없었음. 맨날 정쟁만 일삼는 정당이었고
국민의 가장 핵심은 물가임.
라면값만 봐도 문재인 정부 당시에 내가 라면을 왕뚜겅을 1000원 주고 샀는제 지금 편의점 왕뚜겅 가격 500원 가까이 오름.
물가도 천정부지로 올랐는데 리스크 관리도 잘 안됨. 뭐 전임정부는 안그랬냐고?
그러면 왜 정권잡음? 그렇게 문재인보고 아마추어 정권이라고 부르던게 현 정부임.
대외관계는 어땟는가? 한미일은 둘째치고 해외방문에서 얼마나 많은 구설수에 올랐던게 이정부 아니었는가? 혼밥외교 욕하는건 그때고 왜 자꾸 과거와 비교하는가?
의대문제도 소통하는 자세는 없으며, 그냥 밀어붙이기만 했던 정부가 아닌가.. 적당히 타협선을 해야지
아 물론 이해는 한다 의협도 그렇게 협상 안되는 집단인거 그런데 언제까지 유지할껀가..
알아서 무능을 자초한거임.
정권끝나면 윤,거니,천공 잡아 족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