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 청산하고 개혁하거나 국민들 위한 일하는데 무슨 절차가 필요함 다 쓸데없는 핑계지. 그딴 식으로 절차 따지다가 나라가 이 꼴이 난건데 절차는 얼어죽을 절차임? 그리고 개혁에는 반드시 통증이 따라옴. 피해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그거 못 견디고 정부 탓 하는 거면 평생 그렇게 살거나 살거나 다른 나라 가라고 하셈. 그건 그냥 정부 흔들기 위한 간첩 수준임. 여기에 절차 언급하는건 진짜 그동안 학습 능력이 없는거임.
애초에 보니까 순차적으로 늘린다고 했구만 뭐가 절차가 없다는 거임? 얼마나 절차 따져야 하는거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이건 뭐 무정부 상태네요
정부도 물로 보고 의대증원 찬성하는 80% 국민들도 우습게 보는 작태죠
저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억지생떼를 써서 무려 27년간이나 의대증원을 단 1명도 못했죠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을 믿고 무쏘뿔처럼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낼 겁니다
왜냐햐면 이런 거 하라고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사태로 인해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문제
사회 혼란이 가중되면 저 화살은 결국 정부의 책임으로 향할 수 밖에 없죠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추진하는 일인데 도대체 왜 정부가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약자인 환자들을 인질로 삼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의사놈들이 모든 책임을 져야죠
거급 말씀이지만 의대증원은 반드시 했어야 할 일인데도 의사놈들과의 대립과 갈등이 싫어서 역대 정권들이 직무유기를 한 겁니다
오죽하면 입만 열면 윤항문을 비판하는 민주당 조차 의대증원은 자기들이 하려다 못한 거라며 윤항문의 유일한 업적이라고 추켜 세우겠어요?
의대증원은 윤항문 정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100% 국민들을 위한 것입니다 의사놈들의 행패에 굴복하여 의대증원을 포기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되는 겁니다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보셔야 할 겁니다
국민들은 의대증원의 방향성을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식에 대한 것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써 별개의 사안입니다
과거 독일에서 반 이방인(유태인) 여론이 형성 되었다고 해서 히틀러처럼 인종 말살 시켜버리면 그걸 잘했다고 할 수 없듯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책 추진과정이 따라야 합니다
의대증원 뿐만 아니라 용산이전도 문재인이 하려다 실패한 것이죠
용산이전 결과가 어땠나요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하다가는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리니 홍카 말처럼 할려면 제대로 똑바로 하라는 소리입니다
의대 정원을 줄이고 늘이는 것은 정부의 고유 권한입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이라는 행정행위( 행정처분) 을 하면 하면 국민인 의사들은 이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금 의사들이 정부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정행위를 억지 생떼를 쓰면서 막무가내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어거지를 써서 27 년동안 의대증원을 단 1명도 못했어요
사정이 이러한데도 의대증원이 유태인 학살처럼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이라 말할 수가 있나요?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하십니다
지금 의사 부족 현상이 심긱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80% 가까운 국민 절대 다수가 의대증원을 원하고 있는 겁니다 찬성여론 80% 라는 것은 좌파 우파 등 진영논리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용산이전은 저부터 반대합니다 국민들 과반수 이상이 용산이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 절대다수가 찬성하고 있는 의대증원을 국민들 절대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용산이전과 동일시하여 비판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 사료됩니다
같은말이 반복되는데
늘리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홍카 워딩처럼 절차에 맞게 준비도 잘해서 단계적으로 대폭 증원해야 합니다
그냥 노빠구 아몰랑 몰빵 추진하니까 의료계의 충격이 예상이 되니
제도적인 것들 같은거 잘 준비해서 합리적으로 똑바로 하라는게 제 취지입니다
적폐들 청산하고 개혁하거나 국민들 위한 일하는데 무슨 절차가 필요함 다 쓸데없는 핑계지. 그딴 식으로 절차 따지다가 나라가 이 꼴이 난건데 절차는 얼어죽을 절차임? 그리고 개혁에는 반드시 통증이 따라옴. 피해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그거 못 견디고 정부 탓 하는 거면 평생 그렇게 살거나 살거나 다른 나라 가라고 하셈. 그건 그냥 정부 흔들기 위한 간첩 수준임. 여기에 절차 언급하는건 진짜 그동안 학습 능력이 없는거임.
애초에 보니까 순차적으로 늘린다고 했구만 뭐가 절차가 없다는 거임? 얼마나 절차 따져야 하는거지?
나도 베이비부머 세대 고령화 시대 대비해서 의대증원 찬성 스탠스이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대폭증원 해야 한다는 스탠스인데 어디서 발작버튼 눌린거임?
단순히 충격요법으로 의사 숫자만 늘려놓으면 그게 개혁인가? 어그로지 ㅋㅋㅋㅋ
님이 이 사안을 개혁의 차원으로 인식을 한다면 내부 시스템 구조변화와 같은 세세한 것까지 접근을 하면서 논리를 펼쳐야 그게 개혁으로써의 의미가 있는거 아님?
이게 당장 효과를 보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고 시대흐름에 맞는 정책인데
지속 가능성이 없는 정책이면 숫자만 늘려놓는다고 해도 역효과 나거나 무용지물이 되어버림
홍카 말대로 수가제도도 고려해야되고, 지방 고령화는 훨씬 더 심하기에 지역 의료체계의 균등한 발전도 보장이 되는 정책이 나와야 하는것도 고려해야 되는 등 신경써야할게 ㅈㄴ 많음
현재 의료계는 민간병원이 95%인데 정부는 그냥 숫자만 늘려놔서 밥그릇 싸움하라는 것 밖에 안되는 수준임
정말 의료 서비스의 질이나 공공의료서비스 등과 같은 국민들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 있음?
의사들의 노동환경 등도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은 어디에 있고?
이런거 대답도 못하고 발작버튼 눌린거면 님은 그냥 항새키 처럼 어그로에 환장한 수준밖에 안되는거임
제가 좀 말을 거칠게 했다해도 생각이 다를 수 있지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정말 완벽하게 다 이해한 것도 아니기도 하고 특정한 곳의 의견에 치우쳤던 것 일 수 도 있으니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워낙 이것저것 섞여있는 복잡한 사안 같음요 ㅎㅎㅎㅎ
군대도 반기들고 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