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돕게 됐던 계기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여사의 전화를 받은 것이었다고.
· "그 사람(윤석열)이 정치 참여 선언할 때도 관심 안 가졌었는데 한참 있다가 그 부인이 나한테 '자기 남편 좀 만나달라'고 전화를 했다"며 "본인(윤석열)에게도 만나자고 연락이 와 그 부부를 만났다"고.
· "그동안 한 일이 잘못됐다고 판단하는 것 같아서 당내 경선 과정에서 많이 도와준 것"이라면서 그러나 정작 윤석열 본인이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부터 태도가 확 바뀌었다고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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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sbsnews.co.kr/article/N1007277632?news_id=N1007277632&cooper=WEBPUSH#google_vignette#&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그래서 뇌물영감님?
뭐받기로 했었나 왜 김건희 전화받고 도와주기로 한거임?
계산이 제대로 안돼서 태도가 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