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대한민국
슬픔을 강요하는 나라가된것같음.
나는 그 사건들 안타깝게 생각하고 명복도 빌었음.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사고라고 생각해서 내주변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화도냄.
근데 거기까지야~
안그래도 살기 빡신 세월에
억지로라도 밝고 힘차게 살아나가도
모자랄판국에 왜 자꾸!! 슬픔을 강요하냐!!
지금보니깐 싸이 흠뻑쇼가지고도 지랄하더만!
활기가 넘치던 대한민국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슬픔을 강요하는 나라가된것같음.
나는 그 사건들 안타깝게 생각하고 명복도 빌었음.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사고라고 생각해서 내주변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화도냄.
근데 거기까지야~
안그래도 살기 빡신 세월에
억지로라도 밝고 힘차게 살아나가도
모자랄판국에 왜 자꾸!! 슬픔을 강요하냐!!
지금보니깐 싸이 흠뻑쇼가지고도 지랄하더만!
활기가 넘치던 대한민국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어차피 사람 살고 죽는건 하늘에 달렸음. 근데 죽어봤자 뭐하냐고 다시 살릴것도 아니면서 추모만 거창하게 하기는....
어휴 답답함.
미친 나라가 되어 버렸음.
ㄹㅇ 미친나라 ㅡ ㅡ
세월호를 10여간 거치면서 나라 전체가 망령에 시달리는 듯,,
각자 개인들에겐 세월호 보다 더 고통스럽고 힘든 일 들이 많은데도 말야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