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틀딱들이 당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년층들일텐데
이미 당심은 항동훈으로 기울여진 것 같음
벌써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틀딱들의 특성이 고집이 쓸데 없이 세서 지지대상을 어지간해서는 안 바꿈
작년 경선 때 굥 지지한 틀딱들은 3년 전 조국 수사 때부터 굥을 지지했음.
당심은 2019년 부터 이미 굥이었던 거임
홍카가 나와서 다행이었지 홍카가 없었다면 거의 추대하는 수준으로 굥이 대선 후보 됐을 거임.
저 틀딱들이 당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년층들일텐데
이미 당심은 항동훈으로 기울여진 것 같음
벌써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틀딱들의 특성이 고집이 쓸데 없이 세서 지지대상을 어지간해서는 안 바꿈
작년 경선 때 굥 지지한 틀딱들은 3년 전 조국 수사 때부터 굥을 지지했음.
당심은 2019년 부터 이미 굥이었던 거임
홍카가 나와서 다행이었지 홍카가 없었다면 거의 추대하는 수준으로 굥이 대선 후보 됐을 거임.
저 둘이 정권말까지 동행을 할까?
글쎄ㅋㅋ
그런 인간들이 그네를 배신해? ㅋㅋ 그리고 틀딱들은 계속 죽어나가니 그리 큰 걱정은 불필요
심각합니다.
맹목적인 윤석열 지지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윤석열의 최측근이니 한동훈을 또 맹목적으로 영웅화하고 지지하는 것이죠.
심지어 행안부 장관도 홍카가 뭐라고 좀 했더니 홍카를 공격하고 윤석열 최측근을 건드리지 말라는 6070들의 비난의 글들이 엄청나더군요.
아니 도대체 뭘 제대로 한 것도 없고 심지어 적이였던 자들을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6070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틀튜브의 역할이 큰 것은 사실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