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과거의 전투력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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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민주당의 사실상 뿌리라 할 수 있는 DJ, 노무현을 이은 친문의 다음 타자로 불릴만한 인물이 없다
대체제로 선택한 찢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상황적인 요인으로 일시적인 봉합이 되었긴 했으나 DJ, 노무현을 이은 친문계열과 찢의 사이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굉장히 안 좋은 편이긴 하다
민주당의 차기 세대로 불릴만한 사람들 = 박용진, 김남국, 고민정 같은 사람으로 딱히 신뢰가 가진 않는다
이렇게?
추미애가 없어서
추미애가 없어서
찢
민주당의 사실상 뿌리라 할 수 있는 DJ, 노무현을 이은 친문의 다음 타자로 불릴만한 인물이 없다
대체제로 선택한 찢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상황적인 요인으로 일시적인 봉합이 되었긴 했으나 DJ, 노무현을 이은 친문계열과 찢의 사이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굉장히 안 좋은 편이긴 하다
민주당의 차기 세대로 불릴만한 사람들 = 박용진, 김남국, 고민정 같은 사람으로 딱히 신뢰가 가진 않는다
이렇게?
완벽정리에 박수
이낙연이 나가서..?
세력균형 상태라서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압도하지 못함
그 전투력 빠방한 좌파는 통진당에 많았었는데 그런사람 보기 어려워짐
또 언론이 안찍어줌
전투력 있는 사람들 성추문으로 저세상가기도했고 ㅇㅇ
안희정 ,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 전서울시장 이런 사람들
좌파인 정의당이 노회찬 자살후 약화된것도 한몫함
문재앙정부를 겪은 쟈파들의 대깨탈출로
선동이 잘 안 먹히는 걸 볼 수 있음
찢
새로 영입한 비교적 젊은 머저리들의 당 내 주류화.
나는 대장동 이슈보다 찢형수 사건이 찢의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라고본다.중도까지 찢을 국민밉상으로 돌아서게 만든계기였지.거기에 김부선 기둥서방이슈까지..사실이고 아니고 떠나서 도덕성을 중요시하는 국민특성상 그런 이슈자체가 민주당을 움츠리게만든것.민주당도 환장할 노릇이겠지.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이 없다는것 그래서 밀고나갈수밖에 없으니 저들도 눈치볼수밖에 없는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