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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나라당 경선 결과

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당시 당내 지지도는 당대표로써 선거를 이끈 적이 있고 국회의원을 여러 역임했던 박근혜가 앞섰고, 이명박은 서울시장 시절의 성공적인 시정 덕분에 여론조사 지지율이 앞선 상태였다. 세대별로는 20~40세대는 이명박 후보가 앞섰고 50대 이상 세대에서는 박정희 향수가 자극되 박근혜가 앞섰다 지역별로는 보수 유권자가 제일 많은 영남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수도권에서는 서울시장을 역임한 이명박 후보가 앞섰고 둘의 우세한 분야가 다르고 정도도 비등해서 경선 룰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수도 있는, 그야말로 초접전이었다. 결과는 호남권에서의 이명박 압승과 여론조사 신승으로 이명박의 근소한 승리였다. 이후 당내에서는 계파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Screenshot_20221211_0938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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